`박지현 23점` 우리은행, 하나원큐 잡고 선두 KB스타즈 추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선두 다툼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1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리브 모바일 여자 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원정 경기에서 70-56으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시즌 18승 7패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청주 KB스타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하나원큐는 이날 패배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1일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1위 청주 KB스타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사진=WKBL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1일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1위 청주 KB스타즈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사진=WKBL
우리은행은 박지현이 양 팀 최다인 23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박혜진은 3점슛 5개 포함 21득점, 김소니아는 14득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2쿼터까지 31-32로 끌려갔지만 박혜진, 박지현의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초반 10점 차로 점수를 벌리면서 하나원큐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고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하나원큐는 강유림이 12득점 5리바운드, 신지현 12득점 10어시스트, 강이슬 12득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 저하 속에 고개를 숙였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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