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1+1 계약으로 좌완 체이핀 재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시카고 컵스가 선수 보강에 나선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컵스가 좌완 앤드류 체이핀(30)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1년 계약에 2022시즌에 대한 상호 합의에 의한 옵션이 포함됐다. 2021시즌 연봉은 225만 달러이며, 2022시즌 옵션은 525만 달러, 바이아웃은 50만 달러다. 여기에 50, 55, 60, 65경기에 등판할 때마다 12만 5000달러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컵스가 체이핀을 다시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컵스가 체이핀을 다시 영입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체이핀은 지난해 8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컵스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후 네 경기 등판, 3이닝 투구를 소화했다. 2020시즌 애리조나와 컵스 두 팀에서 15경기 등판, 9 2/3이닝 던지며 2피홈런 5볼넷 13탈삼진 7자책 기록했다. 이전까지는 애리조나 한 팀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동안 341경기등판, 10승 13패 3세이브 82홀드 평균자책점 3.67의 성적 기록했다.

2021시즌 리빌딩에 들어간 컵스는 콜 스튜어트, 오스틴 로마인, 조너던 홀더 등을 1년 계약으로 영입하고 있다. 이번에도 1년 계약을 맺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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