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사이클 꿈나무 스포츠 의류 전달식

22개 중·고등학교 사이클 꿈나무들에게 4000만 원 상당의 사이클 의류 700여 벌 전달
김광식 본부장 “경륜 사업의 핵심은 선수, 꿈나무들 우수한 사이클 선수로 성장하길”
사이클 꿈나무들 한목소리로 앞으로 꿈은 경륜 선수가 되는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5일 광명 스피돔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사이클 꿈나무 스포츠 의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 김기운 대한자전거연맹 전무와 영등포 공업고등학교 덕산중학교 지도자 및 사이클 꿈나무 등이 참석했다.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왼쪽)이 영등포 공업고등학교와 덕산중학교 사이클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의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 제공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왼쪽)이 영등포 공업고등학교와 덕산중학교 사이클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의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 제공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방풍 재킷, 티셔츠, 사이클 저지와 하의 등 700여 벌의 다양한 사이클 관련 의류로 4000만 원 상당에 달한다. 사이클팀을 운영하는 전국 22개 중·고등학교에 전달돼 꿈나무들의 훈련복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은 “경륜 사업의 핵심은 선수들인데 중·고등학교 사이클 선수들이 잘 성장해야 뛰어난 경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 오늘 전달식을 통해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이 더 향상될 수 있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사이클 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해 사이클 의류를 지원받은 꿈나무들은 한목소리로 “사이클 의류와 용품이 비싸 경제적 부담이 있었는데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지원을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열심히 훈련해 훌륭한 사이클 선수로 성장해 경륜 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이 사이클 꿈나무 스포츠 의류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 제공
김광식 경륜경정관리본부장이 사이클 꿈나무 스포츠 의류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사이클 꿈나무 선수 육성과 발굴을 위해 대한자전거연맹에 매년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동 사업은 사이클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국위선양을 하는데 이바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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