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 이글스서 뛰었던 J.T 샤기와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시애틀은 10일(한국 시간) 전 라쿠텐의 샤기와와 마이너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월 중순 스프링트레이닝에 초청선수로 참가시킨다.
2년만의 메이저리그 복귀다.
전 라쿠텐 J.T 샤기와가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사진=라쿠텐 SNS
30세의 샤기와는 2012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부터 2순위(전체 72위)로 지명돼 16년에 메이저 데뷔했다.
2018년부터 LA 다저스, 지난 시즌은 라쿠텐에서 뛰었다.
라쿠텐의 마무리 후보로 주목 받았지만 지난 시즌에는 31경기 등판, 0승 1패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5.81로 부진했다.
시즌 후 자유계약으로 풀렸다.
패스트볼 최고 속도는 98.2마일(약 158km). 일본 야구계에서 결과를 남기지 못했지만, 2년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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