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가 갑작스럽게 빠진 골든스테이트는 동점 4회, 역전 17회를 주고받는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패했다.
4쿼터 종료 53.1초전까지 100-95로 앞서갔지만, 테리 로지어에게 3점슛을 허용하며 격차가 줄어들었고 9.3초 남기고 나온 점프폴 상황에서 고든 헤이워드에게 공을 뺏기며 공격권을 내줬다.
이 상황에서 드레이몬드 그린이 거칠게 항의하다 연속 테크니컬 파울을 당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사실상 자멸이었다. 로지어에게 자유투 2구를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고, 이어진 수비에서 다시 로지어에게 버저비터를 얻어맞으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샬럿은 로지어의 버저비터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사진(美 샬럿)=ⓒAFPBBNews = News1
켈리 오브레이 주니어가 25득점, 앤드류 위긴스가 19득점을 기록했지만, 빛이 바랬다. 에릭 파스칼이 16득점, 대미언 리와 브래드 워너메이커가 나란히 14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샬럿은 로지어가 36득점, P.J. 워싱턴이 15득점, 헤이워드가 13득점 7리바운드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