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6일(한국시간) 콘리가 데빈 부커(피닉스)를 대신해 오스타 게임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콘리는 올스타 본경기와 3점슛 컨테스트에서 모두 부커를 대신할 예정이다.
콘리는 유타에서 맞이한 두 번째 시즌 29경기 출전, 평균 16.1득점 3.5리바운드 5.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중이다.
마이크 콘리가 올스타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NBA에서 14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앤소니 데이비스(레이커스)를 대신해 올스타에 뽑혔던 부커는 왼무릎 인대 염좌 부상으로 올스타 출전이 무산됐다. 이번 시즌 31경기에서 평균 24.9득점 4.4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NBA 올스타는 부상 이탈 선수가 발생할 경우 커미셔너가 해당 선수가 속한 컨퍼런스에서 대체 선수를 선발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