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포르투갈 적응 최선…몸 상태는 좋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이승우(23·포르티모넨스)가 포르투갈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1부리그) 진출 이후 아직 1군 공식경기 출전이 없는 가운데 “컨디션은 좋고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이승우는 스포츠의류 브랜드 ‘엄브로’와 후원 계약을 발표하면서 “요즘 새로운 곳에서 열심히 적응하는 중이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팀 훈련과 개인 훈련도 열심히 하고 이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승우는 지난달 2일(한국시간) 신트트라위던(벨기에)에서 포르티모넨스로 임대됐다. 그러나 23세 이하 팀 소속으로 2경기를 출전했을 뿐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6위 포르투갈 무대에서 아직 공식 데뷔전을 치르진 못하고 있다.

이승우가 스포츠의류 브랜드 ‘엄브로’와 후원 계약을 발표하면서 “컨디션은 좋고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팬 메시지를 덧붙였다. 포르투갈 진출 후 이승우는 아직 1군 공식경기 출전이 없다. 사진=엄브로 공식 SNS
이승우가 스포츠의류 브랜드 ‘엄브로’와 후원 계약을 발표하면서 “컨디션은 좋고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팬 메시지를 덧붙였다. 포르투갈 진출 후 이승우는 아직 1군 공식경기 출전이 없다. 사진=엄브로 공식 SNS
포르티모넨스는 승격으로 합류한 2017-18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 10위를 시작으로 12, 17위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13위에 올라있다. 이승우는 2006년 김동현(13경기 1득점 2도움), 2007~2008년 김병석(15경기 1득점), 2013~2016년 석현준(69경기 20득점 9도움), 2016년 황문기(1경기)에 이어 한국인 5번째 포르투갈 1부리그 출전에 도전한다.

‘엄브로’는 “축구에 대한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이승우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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