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메츠-세인트루이스전 우천 취소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5일(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카디널스 구단은 현지시각으로 오후 7시 24분경 경기 취소를 발표했다. 이날 부시스타디움에는 방수포가 덮혔고, 경기 시작이 지연된 상태였다. 비 예보가 이어지자 결국 경기 연기를 결정했다.

양 팀은 하루 뒤 더블헤더를 치른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경기를 볼 수 있는 더블헤더다. 첫 경기는 현지시간 기준 오후 4시 15분(한국시간 오전 6시 15분)에 열린다.

5일 경기 입장권은 6일 더블헤더 관람에 사용할 수 없다. 이들은 대신 2021시즌 다른 홈경기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6일 경기에는 김광현의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었다. 카디너스 구단은 더블헤더 선발 로테이션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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