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로맥, 요키시 상대 비거리 130m짜리 동점포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SG랜더스 제이미 로맥(36)의 방망이가 뜨거워지고 있다. 비거리 130m 초대형 홈런을 때렸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귀중한 홈런이었다.

로맥은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0-1로 뒤지고 있는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로맥은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와 상대해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141km 투심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으로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알수 있는 대형홈런이었다. 비거리는 130m였다. 1-1로 동점을 만드는 홈런이었다.

SSG랜더스 제이미 로맥이 시즌 8호 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SSG랜더스 제이미 로맥이 시즌 8호 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로맥이다. 올 시즌 8호 홈런. 홈런 부문 공동 4위로 올라섰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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