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투수전 끝에 SF에 석패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넘지 못했다.

텍사스는 11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이 패배로 18승 19패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1승 14패.

이날 경기는 투수전으로 진행됐다. 텍사스 선발 카일 깁슨이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 샌프란시스코 선발 알렉스 우드가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존 킹은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존 킹은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샌프란시스코가 4회말 브랜든 벨트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갔으나 텍사스가 5회초 크리스 데이비스의 우중간 담장 맞히는 3루타와 찰리 컬버슨의 중전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7회말에 갈렸다. 깁슨을 구원 등판한 존 킹이 2사 이후 흔들렸다. 오스틴 슬레이터를 볼넷, 다린 러프를 안타로 내보냈고 마우리시오 두본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한 점 내줬다. 이어진 2사 2, 3루에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3루수 땅볼로 유도했지만, 3루수 컬버슨이 송구 실책을 하며 한 점 더 허용했다.

우드가 승리투수가 됐고, 타일러 로저스가 8회 홀드를 기록한데 이어 제이크 맥기가 세이브를 챙겼다. 킹은 패전투수가 됐다. 양현종은 나오지 않았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