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양현종과 경기를 함께할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텍사스는 20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홍보팀을 통해 공개했다.
텍사스는 윌리 칼훈(좌익수) 닉 솔락(2루수) 네이트 로우(1루수) 아돌리스 가르시아(중견수) 조이 갈로(우익수) 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유격수) 찰리 컬버슨(3루수) 호세 트레비노(포수)의 라인업으로 코리 클루버를 상대한다.
호세 트레비노가 포수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현종은 이날이 트레비노와 함께하는 네 번째 경기다. 앞선 세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63(11 2/3이닝 6자책) 기록했다.
앞선 두 경기와 비교해 갈로와 가르시아가 타순을 맞바꾼 것이 특징이다. 지명타자 자리에 데이빗 달대신 우타자 데이비스가 들어온 것도 차이다.
한편, 레인저스 구단은 이날 경기 구장 지붕을 닫은 상태로 경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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