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할 일을 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6 2/3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107개, 평균자책점 2.53 기록했다.
관심을 모았던 최지만과 맞대결에서는 2회 2루 땅볼, 4회 2루타, 6회 루킹삼진을 기록했다. 4회 2사 1루에서 좌측 담장 직격하는 2루타를 허용했으나 1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되며 실점은 막았다. 6회에는 2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6구 승부 끝에 루킹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이 탬파베이를 상대했다. 사진(美 더니든)=ⓒAFPBBNews = News1 9연승을 달리고 있는 탬파베이 타선은 무서웠다. 류현진은 쉽지 않은 승부를 했다.
처음부터 어려웠다. 랜디 아로자레나에게 좌익수 담장 넘어가는 2루타 허용했고 2사 2루에서 마누엘 마고에게 안타를 허용, 첫 실점했다.
4회 실점 위기를 벗어났고, 팀이 4회말 1-1 동점을 만들며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지만 5회 선두타자 프란시스코 메히아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팀이 5회말 다시 2-2 동점을 만들었고, 류현진은 6회말 2사 1, 2루 위기를 벗어나며 이에 화답했다.
6회까지 95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테일러 월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고 2사 2루에서 마운드를 넘겼다. 구원 등판한 라파엘 돌리스가 이닝을 막으며 2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유와 이종석은 결별도 톱클래스였다
▶ 박나래 특수폭행 혐의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 아이즈원 강혜원, 시선 집중 글래머 밀착 패션
▶ 고우석 메이저리그 첫 홀드…2점 차이 리드 지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