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터진 눈물` 이글스 전설이 된 김태균 [MK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천정환 기자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이 붉은 유니폼을 입고 이글스파크에 돌아왔다.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 레전드 김태균의 은퇴식이 열렸다.



이날 김태균은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붉은 유니폼을 입고 4번타자 1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부터 생긴 특별 엔트리 제도로 그라운드를 밟은 김태균은 한화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김태균은 통산 20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0, 2209안타 311홈런 1358타점 3557루타 출루율 0.421를 기록했다



김태균의 등번호 52번은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김태균은 장종훈, 정민철, 송진우에 이어 4번째 한화 이글스 전설로 남게 됐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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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을 상징하는 86 연속 출루, 52 등번호, 1 원클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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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엔트리 제도로 그라운드를 밟은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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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그라운드로 달려나가는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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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니폼을 입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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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열린 김태균의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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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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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결번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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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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