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 토론토 블루제이스 2루수 마르커스 시미엔(30)이 2021년 5월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두 선수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음을 알렸다.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며, 시미엔은 생애 첫 수상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5월 한 달 20경기 출전, 타율 0.353 출루율 0.440 장타율 0.824 9홈런 26타점 8도루를 기록했다.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타티스 주니어와 시미엔. 사진=ⓒAFPBBNews = News1
내셔널리그 선수들중 5월 도루와 타점 1위, 홈런과 득점(21점) 2위에 올랐다. 팀은 그가 나온 경기에서 12승 8패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시미엔은 5월 한 달 28경기 출전, 타율 0.368 출루율 0.429 장타율 0.702 8홈런 22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5월 한 달 아메리칸리그에서 타율, 장타율, OPS(1.130) 1위, 출루율 2위에 오르며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팀은 그가 나온 경기에서 15승 13패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