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또 우천취소됐다.
2일 오후 5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앞서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더블헤더 1차전이 취소된 바 있다.
지난 10일 밤부터 부산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에도 내리는 비는 그치지 않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더블헤더 2차전까지 정상 개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롯데 더블헤더 두 경기가 모두 우천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이에 13일에는 KIA와 롯데의 더블헤더가 예정됐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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