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는 경기당 16.8득점 13.5리바운드 2.5블록으로 16세 이하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를 평정했다. 득점 5위 및 리바운드·블록·선수공헌도 1위라는 기록뿐 아니라 신장 218㎝ 등 신체조건도 주목받아 아시아 최고 센터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아시아 최고 센터 유망주로 꼽히는 카이 소토가 한국을 상대하는 필리핀대표팀에 합류했다. 사진=국제농구연맹 홈페이지
코트디부아르에서 귀화한 안젤로 쿠아메(24·아테네오 데마닐라) 역시 신장 208㎝의 센터로 FIBA 아시아컵 예선 필리핀대표팀에서 눈여겨볼 선수다.
이번 필리핀농구대표팀에서 외국 출신은 드와이트 라모스(23·아테네오 데마닐라)도 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풀러턴 캠퍼스 1, 2학년 시절 2016~2018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디비전1 42경기에 출전했다.
필리핀은 3승 득실차 +86으로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1위, 한국은 2승 득실차 +40으로 2위에 올라있다. 세계랭킹 88위 인도네시아, 102위 태국을 제치고 A조에 배정된 본선 진출권 2장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A조 필리핀 한국전 최종 명단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1위를 다투는 한국-필리핀 경기는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H),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생중계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