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지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이날 27득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플레이오프에서만 16경기 연속 20득점을 넘겼는데 이는 지난 20년 사이 드웨인 웨이드(2006) 코비 브라이언트(2008) 케빈 듀란트(2012, 2018)만이 세운 기록이었다.
레지 잭슨이 23득점, 이비차 주박이 15득점 16리바운드, 터랜스 맨이 12득점 기록했다.
피닉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으로 격리됐다 돌아온 크리스 폴이 15득점 12어시스트, 데빈 부커가 1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기록했다. 두 선수가 합쳐 40개의 야투를 시도, 이중 10개 성공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디안드레 에이튼이 18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