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이상無…홍원기 감독 “천만다행, 다음 등판 OK” [MK톡톡]

“큰 이상 없다. 타박상 정도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에이스 에릭 요키시(32)가 큰 부상을 입지 않았서다.

요키시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 2루에서 키움 선발 요키시가 KIA 최원준의 강습타구에 목 부위를 맞고 마운드에 쓰러지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 2루에서 키움 선발 요키시가 KIA 최원준의 강습타구에 목 부위를 맞고 마운드에 쓰러지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4회까지는 완벽했다. 3회초 무사 1, 2루의 위기를 넘긴 뒤 4회초 KIA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하지만 5회초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1사 1, 2루에서 KIA 최원준(24)이 날린 빠른 타구가 요키시의 왼쪽 목 부근을 강타한 뒤 내야 안타로 연결됐다. 자칫 턱이나 얼굴에 맞았다면 잘못하면 큰 부상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요키시는 쓰러졌지만, 이후 통증을 털고 일어나 5회초를 1실점으로 막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만 요키시는 6회부터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구단 지정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다. 단순 타박상. 27일 고척 KIA전을 앞둔 홍원기 감독도 “단순 타박상이다. 오늘 출근하고 만났는데, 붓기만 좀 있고, 움직이는데 큰 이상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천만다행이다”라며 “다음 등판도 정상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키시는 5회까지만 소화했지만, 팀이 6-1로 승리하며 시즌 9승째를 올렸다. 다음 등판은 7월 2일 수원에서 열리는 kt위즈전일 가능성이 높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