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라인업 발표...카펜터 2루수-소사 유격수 [김광현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라인업을 예고했다.

이들은 딜런 칼슨(중견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타일러 오닐(좌익수) 맷 카펜터(2루수) 야디에르 몰리나(포수) 토미 에드먼(우익수) 에드문도 소사(유격수) 김광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맷 카펜터가 출전 기회를 잡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맷 카펜터가 출전 기회를 잡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리드오프로 복귀했던 에드먼이 이번에는 7번 타순으로 내려갔다. 시즌 첫 7번 타자 출전이다. 폴 데용이 빠지고 소사가 유격수 자리로 들어왔다. 카펜터가 지난 6월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 이후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아왔던 라스 눗바는 두 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눗바는 최근 네 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부진했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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