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이흥련이 올 시즌 두 번째 홈런을 동점 솔로포로 만들었다.
이흥련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진 5회초. 이흥련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의 5구째 142km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이다. 비거리 120m까지 나왔다.
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초 SSG 이흥련이 동점 솔로포를 치고 홈인하고 있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지난 6월 19일 한화전 이후 17일 만에 이흥련이 만든 홈런이었다.
SSG는 1-1을 만들었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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