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26)는 올스타에 나가지 않을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코레아가 올스타 불참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코레아는 이번 시즌 81경기에서 타율 0.291 출루율 0.390 장타율 0.517 16홈런 52타점으로 활약하며 올스타에 선발됐다. 팬투표에서 잰더 보가츠(보스턴)에 밀렸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선발됐다. 2017년 이후 첫 올스타 선발.
카를로스 코레아가 올스타 불참을 선언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쉽게 찾아오는 기회는 아니지만, 코레아는 휴식을 택했다. '후반기와 포스트시즌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것이 그 이유다.
더 큰 이유가 있다. 헤이먼에 따르면, 코레아는 아내의 임신을 가잔 큰 이유로 꼽았다. 휴식기에 아내 곁을 지키기로한 것.
그의 소속팀 휴스턴은 코레아 이외에 호세 알투베, 마이클 브랜틀리, 라이언 프레슬리 등 총 네 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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