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알버커키 아이소토프스와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의 경기가 열렸다.
알버커키의 테일러 모터가 대기 타석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모터는 지난 시즌 한국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에서 뛰었다.
라운드락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이날 4이닝 6피안타 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75개, 평균자책점은 5.51로 올랐다.
피홈런 세 개로 실점했다. 1회 2사 1, 2루에서 샘 힐라드, 2회 2사 1루에서 리오 루이즈에게 홈런을 맞았고 4회에는 지난 시즌 키움히어로즈에서 뛰었던 타일러 모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패전은 면했다. 팀이 4회말 1사 만루에서 제이슨 마틴의 2루 땅볼, 요헬 포조의 2타점 2루타로 7-6으로 역전한 결과다. 이날 경기는 라운드락의 5회 강우콜드 승리로 끝났다.
[라운드락(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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