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 포지, 손가락 부상으로 IL행...올스타 불참

또 한 명의 스타 선수가 올스타 무대에서 빠진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포수 버스터 포지를 왼손 엄지손가락 타박상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포지는 지난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 도중 파울팁에 엄지손가락을 맞은 뒤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시즌 첫 부상자 명단행이다.

버스터 포지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버스터 포지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우려로 시즌 참가를 포기했던 포지는 이번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328 출루율 0.421 장타율 0.547의 성적을 기록중이었다. 이번 올스타 팬투표에서 내셔널리그 선발 포수로 선정됐지만, 이번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게됐다.

우완 로건 웹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 포지의 자리를 대신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미 커트 카살리, 채드윅 트롬프 두 명의 포수를 26인 명단에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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