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올스타 게임이 열렸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발된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 더그아웃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완봉승을 거둔 그는 올스타 게임에 등판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가 5-2로 이겼다. 이 승리로 아메리칸리그는 올스타 게임에서 8연승을 달렸다.
선발 투수 겸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는 승리투수가 됐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2타점을 올리며 MVP에 선정됐다.
[덴버(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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