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후반기 첫 경기 홈런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 5회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찰리 모튼을 상대로 초구 93.7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2-3에서 3-3 동점을 만드는 홈런이었다. 시즌 4호.
최지만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메이저리그 공식 문자중계 프로그램인 '게임데이'가 '스탯캐스트'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타구 속도 96마일, 발사 각도 25도, 비거리는 362피트였다. 좌측 담장을 살짝 넘기는 홈런이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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