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위 즉석 퀴라소 향우회 [MK포토]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애틀란타 2루수 오지 알비스와 필라델피아 주자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알비스는 퀴라소가 고향이며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그레고리우스도 어린 시절을 퀴라소에서 보냈다.

이날 경기는 애틀란타가 7-2로 이겼다. 이 경기로 양 팀 성적은 47승 48패 동률이 됐다.

애틀란타는 3회초 터진 댄스비 스완슨의 그랜드 슬램, 그리고 6이닝 4피안타 4볼넷 8탈삼진 2실점 기록한 선발 찰리 모튼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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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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