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63)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이 LG 트윈스를 상대로 전력점검에 나선다.
대표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신한은행 SOL 국가대표팀 평가전 LG와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이날 이정후(LF)-오지환(SS)-황재균(1B)-강백호(RF)-양의지(C)-오재일(DH)-최주환(2B)-허경민(3B)-박건우(CF)로 이어지는 타순을 들고 나왔다.
강백호(오른쪽), 박건우가 24일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에 각각 4번타자 우익수,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전날 상무와의 첫 평가전과 비교하면 오지환이 8번에서 2번 타순으로 자리를 옮겼다. 포수 마스크도 강민호에서 오재일로 바뀌었다.
또 김혜성을 대신해 최주환이 2루수로 오지환과 키스톤 콤비를 이룬다. 황재균은 전날 경기 대수비에 이어 1루수로 선발출전 한다.
선발투수는 김민우가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오른다. 고우석, 박세웅, 이의리, 김진욱 등 영건들도 출격을 대기한다.
LG는 좌완 영건 손주영을 시작으로 이상영-이상규-정우영-김대유-이정용이 차례로 마운드에 오른다.
야수진은 홍창기(CF)-문보경(3B)-이형종(RF)-채은성(DH)-이재원(LF)-손호영(1B)-이영빈(SS)-김재성(C)-정주현(2B) 등 국가대표 선발 선수를 제외한 베스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고척(서울)=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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