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가 또 다른 트레이드를 진행한다.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30일(한국시간) 매리너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로부터 우완 불펜 디에고 카스티요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카스티요는 탬파베이에서 지난 네 시즌동안 167경기 등판, 14승 14패 평균자책점 2.99, 26세이브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애틀이 새로운 마무리를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37경기에서 36 1/3이닝 소화하며 2승 4패 평균자책점 2.72, WHIP 0.991 9이닝당 피홈런 1.2개 볼넷 2.5개 탈삼진 12.1개 기록했다. 20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14세이브 4홀드를 기록했다.
카스티요는 앞서 시애틀이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시킨 켄달 그레이브맨을 대신할 예정이다.
그레이브맨 트레이드는 매리너스 선수단 내부에서 많은 반발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트레이드로 반발을 무마할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은 레이스가 카스티요를 내주는 대가로 우완 J.T. 샤그와, 3루 유망주 오스틴 쉔튼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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