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모습 안됩니다” 박찬호, 껌씹는 강백호에 일침

코리안특급 박찬호(48)가 까마득한 후배의 눈살 찌푸리는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이번 2020 도쿄올림픽 KBS 야구 해설위원을 맡은 박찬호가 야구대표팀 간판 타자 강백호(21·kt)의 태도를 지적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결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6-10 역전패를 당하며 4위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도미니카공화국에 패색이 짙자 껌을 입밖으로 보이며 씹는 강백호. 사진=KBS 중계화면 캡처
도미니카공화국에 패색이 짙자 껌을 입밖으로 보이며 씹는 강백호. 사진=KBS 중계화면 캡처
한국은 5회말 6-5 역전에 성공했지만 8회초 오승환이 안타와 연속 볼넷, 홈런 등을 맞으며 6-10 역전을 허용했다. 문제의 장면은 이 상황에서 나왔다. 6-10으로 뒤진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중계화면에는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 잡혔다. 이때 강백호가 더그아웃에 몸을 기댄 채 입 밖으로 껌을 보이며 씹었다.

이를 본 박찬호는 "강백호의 모습이 잠깐 보였는데요. 안됩니다. 비록 질지언정 우리가 보여줘서 안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됩니다. 계속해서 미친 듯이 파이팅을 해야 합니다. 끝까지 가야 합니다"라고 외쳤다.

해당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해설하는 분이 더 간절하냐", "껌을 씹을 수는 있는데 뭐 저렇게 씹냐" 등 싸늘한 반응이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