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라인업 발표...에드먼 8번 배치 [김광현 등판]

김광현과 함께할 동료들의 명단이 발표됐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딜런 칼슨(우익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타일러 오닐(좌익수) 야디에르 몰리나(포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폴 데용(유격수) 토미 에드먼(2루수) 김광현(투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토미 에드먼이 8번 타자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토미 에드먼이 8번 타자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에드먼이 8번 타순으로 내려온 것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 첫 8번 타자 출전이다. 에드먼은 좌완 선발을 상대할 때는 리드오프, 우완 선발을 상대할 때는 6~7번 타순에서 주로 뛰었다. 이를 제외하면 큰 변화는 없다. 1번 칼슨부터 6번 베이더까지는 우완 선발을 상대할 때 일반 라인업과 동일하다.

포수는 몰리나가 맡는다. 김광현은 이번 시즌 몰리나와 14경기를 함께하며 3.16의 평균자책점 기록중이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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