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던 스쿱, 디트로이트와 2년 1500만$ 계약 연장

올스타 내야수 조너던 스쿱(29)이 현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을 연장했다.

타이거즈 구단은 8일(한국시간) 스쿱과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 1500만 달러이며 2022년 이후 옵트 아웃 조항이 포함됐다.

스쿱은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포함한 네 팀을 돌며 95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주포지션은 2루수다. 2017년 올스타에 뽑힌 경력이 있다.

조너던 스쿱이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연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너던 스쿱이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연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은 107경기 출전, 타율 0.289 출루율 0.333 장타율 0.468 18홈런 64타점 기록하고 있다. 2루보다 1루에서 더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1년 계약에 타이거즈에 합류했던 그는 2021년에도 다시 한 번 1년 계약으로 이 팀과 함께했었다. 이번 계약이 타이거즈와 맺는 세 번째 계약이다.

[세인트루이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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