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타이 프랜스에게 투런포 허용 [류현진 등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1회 실점했다.

류현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1회 2점을 내줬다.

1사 이후 승부가 아쉬웠다. 미치 해니거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준 것이 화근이었다. 바깥쪽 승부에 해니거의 방망이가 따라나오지 않았다.

류현진이 1회 실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이 1회 실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어 타이 프랜스와 승부에서 실투가 나왔다. 초구 패스트볼이 한가운데 딱 치기 좋은 높이로 들어갔고 프랜스는 거침없이 배트를 휘둘렀다.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비거리 422피트짜리 초대형 투런 홈런이 나왔다. 이후에는 범타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카일 시거는 2루 방면 땅볼로 처리했고 에이브러엄 토로는 1-1 카운트에서 커터를 퍼올렸지만 중견수 글러브에 걸렸다.

실점은 했지만, 투구 수는 적었다. 1회 15개의 공을 던졌다.

[시애틀(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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