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복귀` 최지만, 무안타 침묵...탬파베이도 대패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있는 최지만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지만, 성과없이 물러났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 4번 1루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했다.

햄스트링 문제로 지난 두 경기 휴식을 취한 뒤 선발 복귀하는 자리였지만, 소득없이 물러났다. 상대 선발 마에다 켄타와 대결에서 2회 유격수 땅볼, 4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바뀐 투수 랄프 가르자를 상대했으나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이 무안타 기록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최지만이 무안타 기록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팀도 0-12로 졌다. 타선 전체가 3안타밖에 때리지 못하며 완패를 당했다. 71승 46패. 미네소타는 51승 66패 기록했다. 미네소타 선발 마에다 켄타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6승.

반대로 탬파베이 선발 마이클 와카는 5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1볼넷 5실점 7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4패(2승).

[시애틀(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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