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이 5회에도 좋은 모습 보여줬다.
류현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5회 세 타자를 모두 더그아웃으로 돌려보냈다.
앞선 5회초 공격 1사 2, 3루 기회에서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3루 땅볼로 진루타를 만들어 3-2 앞서가는 점수를 냈는데 이 리드를 지켰다.
류현진이 5회 리드를 지켰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첫 타자 루이스 토렌스 상대로는 2-2 카운트에서 6구째 패스트볼로 3루 땅볼을 유도했다. 이날 경기들어 가장 빠른 92.2마일의 구속이 나왔다.
다음 타자 재러드 켈레닉은 2구만에 뜬공을 유도했다. 좌익수가 쉽게 잡을 수 있는 타구였다. 커터가 주효했다.
톰 머피와 승부에서는 1-1 카운트에서 연달아 헛스윙을 뺏었다.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흔들어놓은 뒤 몸쪽 낮은 코스 파고드는 커브로 다시 한 번 춤을 추게 만들었다.
5회 12개의 공을 던지며 총 투구 수 63개 기록했다.
[시애틀(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유죄…102일 재복무 처분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김유정, 아찔한 노출 드레스+고혹적인 매력 발산
▶ 블랙핑크 제니, 독보적 비키니 몸매 과감한 공개
▶ KIA, LG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연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