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1)가 개인 사정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t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9차전 경기에 앞서 쿠에바스를 엔트리에서 빼고 우완 안영명(37)을 등록했다.
kt 구단에 따르면 쿠에바스의 몸 상태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쿠에바스는 앞서 지난 1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와 함께 시즌 6승을 따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kt 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개인 사정으로 1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강철(55) kt 감독은 "쿠에바스는 개인적인 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고 설명했다.
쿠에바스는 선발 로테이션상 오는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엔트리 말소로 등판 간격이 크게 조정될 전망이다.
이 감독은 최근 상무에서 전역한 사이드암 엄상백(25) 등을 쿠에바스의 대체 선발투수로 구상하고 있다.
[수원=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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