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홍의진, 품절녀 된다…일본인 연인과 결혼 발표

걸그룹 소나무 출신으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온 가수 홍의진이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

지난 12일 홍의진은 자신의 SNS을 통해 일본인 예비 신랑에게 프러포즈받은 사실을 직접 알리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홋카이도에서 셀프 웨딩 촬영 중 깜짝 이벤트를 맞이한 그는 지금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걸그룹 소나무 출신으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온 가수 홍의진이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 사진=천정환 기자
걸그룹 소나무 출신으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온 가수 홍의진이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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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중에게 아직은 이름이 낯설 수 있는 홍의진은 2014년 걸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실력파 아티스트다. 이후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에 출연해 압도적인 춤 실력과 보컬로 대중의 선택을 받아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UNI.T)’의 멤버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증명했다.

2022년에는 ‘헤즈(Hezz)’라는 예명으로 솔로 가수로 변신,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아이돌 활동부터 솔로 가수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묵묵히 무대를 지켜온 그의 성실함은 팬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홍의진은 프러포즈 소감으로 “내 인생에 결혼이라는 이벤트는 없을 줄 알았다”며 설레는 심경을 전했다. 그동안 개인 SNS와 커플 계정을 통해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해온 만큼, 두 사람의 결실은 많은 팬의 축복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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