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틱톡 계정을 개설했다.
박유천은 지난 2일 틱톡 계정을 오픈하고“틱톡을 시작했다. 기회가 되어 춤도 열심히 춰봤다. 여러분도 한 번 춤을 춰보세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7월 6일 발매한 신곡 ‘153cm’에 맞춰 간단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도 댄서들과 함께 신곡 ‘153cm’ 무대 안무를 공개했다.
특히 검은색 후드 집업 차림에 금발 헤어를 보인 그는 전보다 살이 빠진 듯 한층 수척해진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소 전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해당 사건의 진실은 ‘마약 투약’으로 밝혀져 맹비난을 받았다.
또한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4억 900만 원을 내지 않았고,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어기고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하다가 자신의 매니지먼트 권한을 가진 소속사에 5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도 받기도 했다.
싸늘한 여론을 뒤로하고 박유천은 현재 해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