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세 번째 시구…이번에도 ‘승리 키스’ 할까

세 번째 마운드에 오르는 임윤아가 이번에도 ‘승리 키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두산 베어스는 16일 “오는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자로는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나선다.

임윤아는 이번이 세 번째 시구다. 그는 앞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당시 공을 던지기 전 공에 입을 맞추는 ‘승리 키스’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세 번째 마운드에 오르는 임윤아가 이번에도 ‘승리 키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김재현,김영구, 천정환 기자
세 번째 마운드에 오르는 임윤아가 이번에도 ‘승리 키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김재현,김영구,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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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 시구’로 회자될 만큼 큰 반응을 얻었고, 자연스럽게 이번 등판에서도 같은 퍼포먼스가 나올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구를 앞둔 임윤아는 “다시 한 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설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고, 두산의 승리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윤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통해 배우로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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