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몸매 논란에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워” 소신 발언 [MK★이슈]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팬미팅 이후 불거진 ‘뱃살 논란’에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혜리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라고 말했다.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외모를 향한 일부 시선에 대한 생각을 전한 혜리는 “그래도 혜루미(팬덤)가 원한다면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며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야”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혜리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라고 말했다. / 사진 = SNS
혜리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라고 말했다. / 사진 = SNS

이번 논란은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2026 혜리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인 서울’를 개최했다. 팬들과 만난 혜리는 다양한 토크와 무대를 선보였다.

걸스데이 활동곡을 비롯한 여러 무대가 이어진 가운데, 무대를 위해 착용한 빈티지 워싱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림 원피스가 예기치 못한 관심을 받았다. 의상의 소재와 주름, 조명 각도 등이 겹치며 복부 라인이 실제보다 도드라져 보이며 ‘뱃살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의 투어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멋지게 잘 해내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팬미팅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몸매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혜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호찌민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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