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BH엔터와 15년 동행 마무리…전속계약 종료[공식]

배우 고수가 새 출발에 나선다.

고수는 지난 2017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재체결한 이후 약 15년 동안 함께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양측은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펼쳐갈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배우 고수가 새 출발에 나선다. 사진=DB
배우 고수가 새 출발에 나선다. 사진=DB

지난 1998년 포지션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한 고수는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를 통해 톱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마 ‘순수의 시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황금의 제국’ ‘옥중화’ ‘미씽’, 영화 ‘고지전’ ‘반창꼬’ ‘상의원’ ‘덕혜옹주’ ‘남한산성’ ‘군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고수는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고수는 그간 다수의 대표작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온 것은 물론, 최근에는 ‘직장인들’과 ‘SNL 코리아’ 등을 통해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고수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특히 고수는 하반기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의 방영을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고수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모습으로 대중을 찾아올지 기대가 더해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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