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이하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이는 빗방울이 맺힌 차 창문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화이트 끈 민소매 의상에 얇은 펜던트 목걸이를 매치한 그는 자연스러운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독보적인 청초함을 뽐냈다.
특히 잡티 없는 맑은 피부와 그윽한 눈빛을 보이고 있는 이하이는 비 내리는 날의 운치 있는 배경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한 편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고혹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하이는 어두운 조명 아래 플래시를 터뜨린 채 감성적인 초근접 셀카를 남겼다. 핑크색 꽃 프린팅이 들어간 편안한 화이트 티셔츠 차림의 그는 곱슬거리는 히피펌 스타일의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민낯 피부와 촉촉한 립, 카메라를 지그시 비껴보는 고요한 눈빛이 이하이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3월 28일 SNS를 통해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단순한 연인 관계를 넘어 음악적 동반자로도 함께하고 있다. 도끼와 이하이는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곡 ‘You & Me’를 발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