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가 오랜 시간 ‘눈물젖은 빵’을 먹은 선수에게 기회를 준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외야수 저스틴 딘(28)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 그를 콜업한다고 발표했다.
우투우타인 딘은 이번 시즌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81경기 나서 타율 0.274 출루율 0.370 장타율 0.426 6홈런 31타점 25도루 기록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17라운드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된 그는 이후 마이너리그에서만 7시즌을 뛰었다. 680경기에서 2786타석을 소화했고 마침내 기회를 얻었다.
외아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중견수에서 59경기, 좌익수에서 4경기, 우익수에서 17경기를 소화했다.
26인 명단에서 그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외야수 에스테우리 루이즈가 트리플A로 내려갔다.
루이즈는 이번 시즌 19경기에서 타율 0.190 출루율 0.261 장타율 0.333 1홈런 2타점 4도루 기록했다.
40인 명단에서는 1루수 루켄 베이커를 양도지명 후 웨이버했다. 나흘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웨이버 클레임으로 이적했으나 다시 웨이버됐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