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복귀 향해 일보 전진...오늘은 유격수로 나서 1안타

LA다저스의 김혜성이 복귀를 향해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갔다.

구단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재활 경기 소화중인 김혜성은 23일(한국시간)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첫 타석은 조금 억울했다. 8구 승부 끝에 타구를 때렸는데 선수는 파울이라 생각했지만, 주심은 페어를 선언, 1루 땅볼 아웃됐다. 김혜성이 항의했지만, 루이 크루파 주심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김혜성이 이틀 연속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사진= Jonathan Hui-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이 이틀 연속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 사진= Jonathan Hui-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그 아쉬움은 3회 타석에서 풀었다. 케이시 로렌스 상대로 6구 승부 끝에 우익수 방면 102.1마일짜리 강한 타구를 때려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상대 투수가 견제 횟수 제한을 어기면서 2루까지 공짜로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잔루가 됐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6회말 수비까지 소화한 뒤 노아 밀러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날 좌익수로 출전한데 이어 이날은 유격수로 출전하며 남은 시즌도 다양한 수비 위치에서 활용될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김혜성의 복귀 시기에 대한 힌트를 던졌다.

그는 “아마도 (그곳에서) 몇 경기는 뛸 것이다. 다음주 신시내티와 홈 연전까지는 팀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다. (복귀시기는) 그 직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저스는 다음주 신시내티 레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6연전을 치른다. 김혜성의 복귀는 이르면 애리조나와 주말 3연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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