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안타 행진 재개...SF도 슈미트 4타점 활약 앞세워 밀워키에 승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팀도 이겼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아메리칸 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 1번 중견수로 출전, 5타수 1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9로 하락했다.

팀은 7-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맞추며 62승 68패 기록했다. 밀워키는 81승 49패.

슈미트는 이날 경기에서만 4타점을 기록했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슈미트는 이날 경기에서만 4타점을 기록했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이정후는 상대 선발 프레디 페랄타와 대결에서 첫 두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대결에서는 웃었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7구 승부 끝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려 안타를 기록했다.

3-0 유리한 카운트를 가져간 이정후는 이후 연이은 스트라이크로 풀카운트가 됐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고 안타를 만들어냈다.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다음 타자 라파엘 데버스가 병살타를 때리며 아웃됐다.

아주 헛된 노력은 아니었다. 5회까지 투구 수가 96구까지 늘어난 페랄타가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후 상대 불펜 공략에 성공했다.

6회초 바뀐 투수 그랜트 앤더슨을 상대로 무사 1, 2루에서 케이시 슈미트의 1타점 2루타, 이어 1사 2, 3루에서 루이스 마토스의 타구를 상대 3루수 앤소니 세이글러가 뒤로 빠뜨리면서 3점을 추가했다.

이정후는 2사 1, 2루 기회에서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7회에는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상대로 1사 2, 3루에서 슈미트가 가운데 담장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때려 격차를 벌렸다. 이어 패트릭 베일리가 2사 3루에서 중전 안타로 한 점을 더했다.

슈미트는 이날 경기에서만 홀로 4타점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선발 로건 웹은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불펜진도 나머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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