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에로+네드베드+부폰+피를로, 유벤투스 레전드 총출동

스포 타임머신 AI 리마스터드(스포 타임머신)에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를 대표하는 클럽이자, 유럽 최고의 명문 팀 중 하나인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도전기를 다룬다.

프란체스코 델 피에로, 파벨 네드베드, 잔루이지 부폰, 안드레아 피를로 등 유벤투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경기를 고화질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8월 2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스포 타임머신 9회 - ‘유벤투스 정상을 향한 도전’ 편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UEFA 공식 SNS
사진=UEFA 공식 SNS

세리에A 최다 우승(36회), 2010년대 리그 9연패를 달성한 유벤투스는 명실상부 세리에A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꼽힌다. 그러나 리그에서의 독주와 달리 유럽 대항전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지금까지 두 차례 ‘빅이어’를 들어 올렸지만, 일곱 번의 준우승을 기록하며 UCL 역대 최다 준우승 팀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세리에A를 4위로 마무리하며 2025-26 UCL 진출권을 확보한 유벤투스가 지난해 새롭게 부임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 지휘 아래 다시 한번 유럽 무대에서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스포 타임머신에서는 유벤투스가 UCL 두 번째이자 마지막 우승을 기록했던 1995-96 UCL 결승전, 유벤투스 대 아약스 경기를 집중 조명한다. 당대 유럽 최강이었던 아약스와의 맞대결은 유벤투스 구단 역사의 명경기 중 하나로 손꼽히는 UCL 경기다.

루이스 판할 감독을 중심으로 에드가 다비즈, 프랑크 더부르를 내세운 아약스와 마르첼로 리피 감독 지휘 하에 프란체스코 델 피에로, 안토니오 콘테 등을 내세운 유벤투스의 경기는 감독 간 지략 대결은 물론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펼칠 경쟁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두 팀의 결승전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 펼친 가운데 전반 13분, 프란시스코 라바넬리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유벤투스가 리드를 가져갔다. 선제골을 허용한 아약스는 맹공을 쏘아붙이며 전반 41분, 야리 리트마넨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팽팽했던 1대 1의 균형은 연장전까지 이어졌고, 결국 승부차기로 승부가 갈렸다. 유벤투스의 골키퍼 안젤로 페루치가 두 번의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승부차기 스코어 4대 2, 유벤투스가 유럽 정상에 오르게 되었다.

이외에도 1996-97, 1997-98 시즌과 2002-03, 2014-15, 2016-17 시즌까지 최근 30년간 여섯 차례 UCL 결승 무대에 오른 유벤투스의 이야기를 추가로 다룰 예정이다. 델 피에로, 네드베드 등 당대 레전드는 물론, 알바로 모라타, 킹슬리 코망, 파울로 디발라 등 현역 선수들의 당시 활약상도 스포 타임머신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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