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세븐이 뜬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7회에는 가수 세븐이 출격, 그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리얼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세븐 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날 세븐은 반찬통까지 흐트러짐 없이 정리된 냉장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로 정리정돈 끝판왕 면모를 드러낸다. 무엇보다, 자로 잰 듯 열 맞춰 정리된 피규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매니저는 “형이 피규어에 빠져 있다. 뭐 하나에 빠지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고 제보해 흥미를 자극한다.
그런 가운데 세븐은 의문의 도구로 피규어를 청소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정리정돈 끝판왕 세븐이 꺼내든 도구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놀라움으로 가득한 세븐 하우스의 실체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매니저는 “형에게 숫자 7 강박증(?)이 있다”라고 믿기 어려운 제보를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세븐은 사는 곳도 7층, 데뷔 일도 7월 7일이었다고. 세븐뿐만 아니라 매니저 역시 숫자 7에 대한 강박증을 드러내 MC들을 폭소하게 했다고 한다.
과연 세븐과 매니저의 숫자 7을 향한 집착은 어느 정도였을지. 세븐의 찐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전참시’ 167회는 28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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