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진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수진의 신곡 ‘어차피 정해진 이별’이 발매된다.
‘어차피 정해진 이별’은 R&B와 팝 스타일을 기반으로, 서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에 수진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담담하게 표현해낸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 ‘어차피 정해진 이별’에 그룹 나인뮤지스로 활동했던 류세라가 피처링으로 참여, 감성 짙은 목소리로 곡의 슬픈 감정을 더하는 것은 물론, 리스너들의 이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곡에는 김호중 ‘살았소’ 프로듀싱을 비롯해 봉구(길구봉구), 이우, 워너원 등 많은 가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MOT(엠오티)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박정욱과 작곡가 김준일, 그리고 백현(EXO) ‘너에게 가는 이 길 위에서’의 작곡가 홍곰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017년 팍스차일드로 데뷔한 래퍼 수진은 2월 ‘그때 우리 좋았었는데’를 발매, 홀로서기에 성공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유명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부른 ‘E.N.C’ 피처링과 KBS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 OST,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3’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수진의 ‘어차피 정해진 이별’에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선 류세라는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 출연, 여러 음원 발매와 함께 17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로서 자리매김 중이다.
한편, 수진의 ‘어차피 정해진 이별’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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