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자신만의 장르를 입증했다.
안예은은 지난 2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출연했다.
“드디어 ‘유스케’에 입성 했습니다”라는 밝은 인사와 함께 등장한 안예은은 자작곡 ‘홍연’ 무대로 독보적인 보이스는 물론, 한 서린 감정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안예은은 “정말 출세했다는 느낌이 든다”라며 ‘유스케’ 출연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SBS ‘K팝스타’ 당시 심사위원이였던 유희열은 “참가자였던 안예은을 보고 이런 참가자가 드디어 나왔다고 생각해서 쾌재를 불렀다”라며 극찬했다. MBC 드라마 ‘역적’의 OST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공개한 안예은은 “드라마 감독님이 이 친구를 무조건 데려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전부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조회수 5000만 뷰를 기록한 ‘문어의 꿈’을 소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안예은은 “인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은 덕질이다. 조정석을 너무 좋아해서 카메라를 구입해 사진 찍으려고 쫓아다녔다”라며 남다른 찐사랑까지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안예은은 세계 최초 호러송인 ‘창귀’ 무대로 무더위에 지친 대중에게 전율을 선물하기도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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