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수연 “술·담배 NO…김희라에 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다”

‘아침마당’ 김수연이 오랜 병간호를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김희라 김수연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연은 김희라가 재산을 탕진하고, 뇌경색으로 쓰러졌음에도 옆자리를 지킨 이유를 묻자 “엄청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김수연이 오랜 병간호를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또 “45년을 살았는데 저희 부모님에게도 잘했고 가족한테도 잘했다. 또 유명한 배우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시선도 받고 대접도 받고 장점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김수연은 “‘지금부터는 내가 다 할 게’ 싶었다. 저는 술, 담배를 해본 적이 없어서 건강하니까 제걸 다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김수연은 김희라를 위해 편지를 읽었다. 이에 두 사람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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