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지난달 31일 2022년 신인 1차지명 개성고 우완 이민석과 계약금 2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석은 신장 189㎝, 체중 97㎏의 탄탄한 체격을 갖췄다. 높은 타점에서 뿌리는 강속구가 강점이다. 투수에게 중요한 유연성까지 갖춰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다.
롯데 구단은 이민석이 향후 선발 혹은 구원 투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지명 전까지 올해 총 5경기에 출장해 평균자책점 6.00 18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개성고등학교 우완 이민석이 지난달 31일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금 2억 원에 1차지명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민석은 구단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행복하다"며 "제 능력을 높게 평가해 좋은 조건을 보장한 구단에 감사드린다. 이제 프로선수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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